(혐)물어뜯은 핏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ctjrsvjo 작성일23-07-03 01:47 조회533회관련링크
본문
건장한 20대 성인남자도 작정하고 눈깔이돌아가 달려드는 핏불을 막을 수가 없었음..
그나마 진돗개라 주인을 지키기위해 핏불과 맞서싸우고도 치명상을 당하진않았지만..
소형견이였으면 그대로 물려죽었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한원씨엔아이.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Contents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