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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0명 중에 1명 코로나…2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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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름래 작성일22-02-27 20:25 조회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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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약 950만 명 중 20만 명이 감염된 것으로, 약 50명 중 1명 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규모는 20만3255명입니다.

누적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43.1세로 20~50대가 59.6%를 차지했습니다.

구체적으로△80세 이상은 3.0% △70~79세 7.5% △60~69세 15.7% △50~59세 15.1% △40~49세 14.2% △30~39세 14.9% △20~29세 15.4% △10~19세 8.5% △0~9세 5.7%입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51.7%, 여성이 48.3%입니다.

구별 누적 확진자를 보면 송파구가 1만1663명으로 가장 많고, 강남구 1만881명, 관악구 9821명, 구로구 9393명, 영등포구 9191명 등입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3166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http://naver.me/5QFqvy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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