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대첩, 홍건적 격파, 원나라 군벌 세력 토벌


그야말로 나라를 지킨 떳떳한 전쟁 영웅

당대의 신궁이자 인간병기

회군 끝에 수도 개경에 입성, 피를 보더라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고


동료이자 직장상사, 군 통수권자인 최영 장군도 베어버림

아무리 바지사장이라 할지라도 우왕을 신돈의 자식으로 몰고 가 명확하게 그를 음해하고 처형의 빌미로 만들어


고려 왕조가 부흥할 틈도 주지 않음


이후 조선을 건국하고 창업군주 태조 이성계로 역사에 남음

???:대머리 보고 성계 어쩌고 한 녀석들은 다 모가지 딱 대라


회군 후 쿠데타가 ㅈ으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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