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도미닉쿡
출연 : 베네딕트컴버배치, 메랍니니트쩨, 레이첼브로스나한, 제시버클리
장류 : 첩보, 드라마
내용 : '쿠바 미사일 위기'사건을 다룬 영화로..
냉전시대 소련에서 군사정보국에서 일하는 한 고위장교는 그의 지도자
후르시초프가
핵무기로 먼가 사고를 칠려고 하는 낌세를 알아차리고 고뇌하다 조국을 배신하고 세계평화와 일류공존의
길을 선택하여 미국인 관광객을 통에 미국 대사관에 접선한다.
미국에 CIA는 소련에서 제발로 들어온 고급정보원을 감사합니당.. 하고
꿀꺽 소화할만한 역량이 당시에는 없었던것으로 보임. 그래서 영국에 MI6에 협조를 얻어
동구권(소비에트연합)에 사업을 하는 영국인 비즈니스맨을 섭외하여 러시아에 사업하는척 하면서
소련에 정보원과 접촉을 하게되는데..
소련정보원과 영국비즈니스맨은 시시각각 다가오는 핵전쟁의 위기에서 세계평화를 지켜내고
스스로운 안전과 생존을 확보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것을 내용으로한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로 사료됨.
IMDb평점 : 7.1
관람등급 : '공작' '스파이브릿지' '팅커테일러솔져스파이'를 재밋게 봤으면 관람가
너무 재미없었으면 관람불가
그럭저럭 볼만했거나 어떤 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어떤것은 별로였다면..
관람주의.
평가 : 컴버배치
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
쫄깃한 긴장감을 간만에 느끼게 하는등.. 종합적으로 잘만들어진 영화로 사료되나
미국 편의주의적 사고가 너무나 베어있는 영화로 사료됨.
러시아 입장에선 자기들도 미국을 견제할 핵전력을 배치할려다가 반역자 한놈의 배신으로
배치계획이 탄로나서 못하게 된것이고.. 이참에 한번 붙어볼까? 하다가 싸워봐야 서로손해니까
물러난것인데.. 후르시초비가 진짜 똘아이라면 전쟁을 했지 왜 물러났겠슴?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보는 시각은 재수없었지만 재미는 있었슴요.
케틀건 평점:
★
★
★
☆
세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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