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다" 말에…엉덩이로 지인 눌러 숨지게 한 50대 2심도 징역 7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운 작성일24-03-14 18:05 조회560회관련링크
본문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0277
A 씨는 지난해 7월 경북 봉화군에 있는 자택에서 B 씨(63)를 넘어뜨린 뒤 엉덩이로 깔고 앉아 호흡곤란으로 숨지게 한 혐의다.
그는 B 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버릇이 없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다투다 B 씨가 흉기를 들고 겨누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