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러 "손흥민-케인, 월드 클래스였다" > Q&A

본문 바로가기

Q&A

Q&A

시어러 "손흥민-케인, 월드 클래스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히자 작성일23-07-10 05:39 조회539회

본문


앨런 시어러 曰


"맨유를 비판하면서 토트넘에 대해 잊어버리기 쉽지만 오늘 토트넘은 대단했다."


"소튼전에서도 얘기했지만, 손흥민과 케인은 정말 영리하고 지능적이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two of the best forwards in the world)이며 맨유는 이들에게 그런 기회를 줘서는 안됐다."



 


"이건 초등학생 때 가르치는 수준의 기본적인 수비다. 상대가 프리킥을 빨리 차지 못하게 방해했어야 한다."


"토트넘엔 저런 패스와 저런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오늘 손흥민과 케인은 맨유의 4백을 가지고 놀았다."



 


"케인의 움직임을 봐라. 케인은 손흥민에게 공간이 열릴 것임을 알고 측면으로 빠졌다."




 


"선수들의 적극적인 활동량을 봐라. 토트넘은 덫을 놓았고 맨유는 멍청하게도 그 덫으로 그냥 걸어들어갔다."





"여기서도 케인과 손흥민은 환상적이었다. 낮은 위치로 내려가있는 케인의 움직임을 봐라."


"루크 쇼는 케인의 움직임을 보고 케인을 마크해야 된다는 생각에 그를 향해 이동했다."


"그 순간 손흥민이 비어있는 공간으로 쇄도했다. 아주 영리한 움직임이고 정교한 마무리였다."


"손흥민과 케인은 월드 클래스였고 맨유를 찢어버렸다(two were world-class and they ripped them to shred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한원씨엔아이.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Contents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