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딸 '제2 N번방' 피해자 됐다…성기 인증 수차례 요구받은 사연 '공분' > Q&A

본문 바로가기

Q&A

Q&A

초등생 딸 '제2 N번방' 피해자 됐다…성기 인증 수차례 요구받은 사연 &#0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볼케이노 작성일24-07-03 14:21 조회432회

본문

초등생 딸 '제2 N번방' 피해자 됐다…성기 인증 수차례 요구받은 사연 '공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khj80@news1.kr

해당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A씨는 "남녀 경찰 4명이 출동하여 딸 아이를 방으로 데려갔고, 피해 사실 확인 후 딸 아이 카톡 내용을 전부 사진찍어 갔다"고 분노했다.

이어 "사진은 일부이고 상습적으로 일어났다"며 "상대는 17세 고등학생이다. 고등학생이 '주인님'으로 저장 안 하면 죽인다고 협박했다. 초등학생을 상대로 '마스터 슬레이브' '복종협박' '성착취물'을 요구하는건 명백한 불법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http://www.news1.kr/articles/?515455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한원씨엔아이.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Contents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