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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광고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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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늬가 작성일21-10-11 11:40 조회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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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측은 조심스럽게 광고 촬영을 제안했으나, 오영수씨가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뜻을 1차적으로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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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0070100033330002021&servicedate=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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