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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에 타이어 펑크났다고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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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jrsvjo 작성일21-09-05 14:34 조회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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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실례합니다. 타이퍼 펑크 수리 좀 해주세요~'

손님 내점, 펑크 수리해달라

이건 타이어 교환해야합니다→남편한테 물어봐야...

손님 '남편이 점원 바꿔달라고...' '어이, 그거 못고쳐?!'

원흉은 무식하게 억지부리는 남편

총주행거리 14만킬로미터

엔진오일도 2만킬로 넘게 안갈고 주행 상태인데

'아는 가게 있으니까 갈지말고 놔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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